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퀀트 블릿츠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너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군. 난 [[신수(신의 탑)|신수]]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너희를 제거할 수 있어. 내가 신수를 사용해 너희를 피해다니는 이유는 단 한 가지. 내 손으로 많은 선별인원을 죽여버리고 싶지 않아서다. 알아둬. [* 1부 39화에서 나름 열받은 상태에서 [[간지]]나게 한 말이지만 이 말을 들은 [[유한성]]과 [[레로-로]]는 그야말로 대폭소. 직접 들은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도 손발이 오그라들려는 모습을 보였다. 지못미.][* 레로-로 : 총감독관님, 감독관님이 신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뭐죠? 유한성 : 내 손으로 널 죽이고 싶지 않아서다. 알아둬. --레로-로 : 크하하하하하하하 정말 멋있는 대사다!!! 최고다! 퀀트!! 넌 최고야!!--][* 물론 중2중2한 대사인 것을 떠나서 실제로 맞는 말인건 사실이다. 그 당시 시점에서 생각하면 퀀트가 그냥 죽여서라도, 혹은 불구로 만들어서라도 저들을 막으려고 했다면 신수를 쓰지 못하는 퀀트라고 해도 선별인원으로서는 절대로 막을 수 없다. 후일 드러나는 랭커들의 힘을 생각하면 '''퀀트가 정말로 많이 봐준셈이다.''' 그 증거로 퀀트가 공격해 쓰러뜨린 선별인원중에서는 단 한명도 부상탈락자가 없다는것이다. 즉, 어느 정도 봐줄만한 선에서 여력을 두고 공격을 했다는 점이며, 아이러니하게도 부상탈락자는 같은 선별인원(엔도르시)때문에 나왔다는것.] >수백 년의 시간, 신수로 인해 노화되지 않는 몸은 수없이 단련되고 강해지지. '''이 몸에 불가능 따위는 없다'''!! >신을 대신한다고? 감히 [[호(신의 탑)|선별인원 따위]]가? 건방진 소릴 하는군... '''이 시험장 안의 신은 바로 이 몸이시다.''' >우스운 이야기로군. [[라헬(신의 탑)|소중한 것을 버리고]] [[호(신의 탑)|서로를 배신하면서 위를 열망하는 녀석들]] 하지만 어이없게도 신이 선택한 건 경쟁자가 아닌 [[스물다섯번째 밤|친구를 잃었다고 슬퍼하고 있는 저 소년]]인가? 저 재능이 진짜라면 어차피 소년은 저들과 함께 할 수 없다. 아무리 작더라도 상어의 새끼. 정어리들과 함께 헤엄칠 수는 없을 테니...[* 밤의 괴물같은 재능과 그 대가의 비극를 예언하는 떡밥인데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'''그게 시즌2 실제로 일어난다!''']]] >야 임마아아아! [[랭커(신의 탑)|다 큰 어른]]이 애들 싸움에 끼어들어 뭐하는 짓거리냐?!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